The Arena Cam Ranh Resort Powered by ASTON recenzie 

2024.12.10 2박3일 숙박기. 아고다에서 예약했는데, 아레나깜란은 개인이 분양받은 아파트먼트 입니다. 공항입국후 공항에나오니 택시가 호텔까지 8만동(톨비1만동포함)이라고 제안. 다른거 찾기 귀찮아서 ㄱㄱ. 체크인은 앞동인 엠피리안(호텔이름이 몇개되는데 왜그런지는모르겠네요.?.?) )에서 체크인히고 버기카티고 아레나깜란(뒷동)으로 이동해서 객실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수영장은 다 이용가능합니다. 헬스장도 이용가능하구요. 다만 조식이 없고 방에 티슈도없고(화장실휴지는있음.) 샴푸도 없고.. 없는게 좀 있어요. 물은 1일2개씩 룸청소할때 제공됩니다. 침구는 깨끗한 편이구요(약간의 얼룩이 있음) 배란다가 있어 낮에 파도치는 경치감싱하기 좋습니다. 룸청소 안해줄것 같았는데, 외출하고 들어오니 청소되있네요. 제가 묵었을땐 우기라서 그런지 손님이 너무 없네요. 수영장에도 사람이 없고, 로비에 앉아있는 사람도 그리 많지않아요. 뭐 그런데로 아파트먼트는 가격이 저렴해서 저렴한 여행객에게 좋은 선택입니다.

조식 맛없고 비쌈! 주변 식당 없어서 먹어야만 하는 ㅠ 사람없음 조용 친절 깨끗 비가와서 수영장 많이 즐기지 못해 아쉽다 또 올 의향 있음